퐁퐁남, 설거지론의 알고리즘! > 자유토론방 레디팍 RediPak

몰론, 미혼보다는 결혼하는게 당연히 더 좋음

당연하지 사람이라면 당연히 좋은 와이프를 만나 결혼하고 자기닮은 사랑스러운 자식을 낳아
행복하게 살길 원하지 다만, 행복하게 산다는거엔 전제조건이 붙는다

1. 가족을 먹여살릴 충분한 능력이 되는가?
2. 와이프가 가정적이며 남편을 가장대우해주고 현명한가?
3. 양가 부모님들이나 결혼후 가족주변사람들은 문제가 없는가?
4. 유전적으로 병, 또는 아픈 곳이 있는가?
5. 자식의 외모는 어떠한가?

자, 천천히 들여다보자
돈벌이가 애매하거나 능력이 안되면 그만큼 가족에게 쓰는 돈도 적으니 힘들고 지치는건
당연한거다 만약 금전적으로 힘들다면 절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없고 와이프가 개차반에
돈관리도 못하고 남편을 가장대우도 안해준다? 절대 행복할 수 없지
또, 결혼후에 양가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이 원인이 되어서 다투거나 이혼하는경우도 많다 이 부분역시

잘 맞아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아프지말아야한다. 돈많고 능력있는애들은 그나마 버티지만 애매하게 능력있는애들은
자기자신이나 가족, 자식이 큰 병에 걸리거나 사고치지? 그동안 평생 모아놓은돈 한방에 나가는거다
외모도 중요한 부분이지, 나중에 자식낳았는데 혹은 성형전 와이프를 닮아 못생겼다면

나중에 자식에게 원망도 듣고 외모로 인한 리스크도 자식이 감당해야한다. 이건 자식을 낳아야 알수있기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긴함

그래서 결혼은 돈이 많고 능력이 좋아서 이 리스크들을 충분히 감당가능한 남자들이어야

불행하지않다. 몰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결혼 잘못한 퐁퐁남들이 하나 착각하는게 있는데
미혼인 아직 젊은애들은 저렇게 돈많고 능력도 좋은데 현명한 와이프를 만나

잘생기고 이쁜 유전자를 받아 자식도 훤칠한 그런 행복한 가정을 진심으로 부러워하는거다.
애매한애들이 주변눈치에 휩쓸려 어거지로 20만키로탄 중고차 어디서 구해갖고
번돈 다 갖다받치고 용돈 20만원 받아가며 못생긴 자식낳아 힘들게 사는거는

절대 부러워하지않아 이렇게 비참하게 살바에는 그냥 혼자사는게 낫지

결혼은 애매한애들이 하면 지옥이다. 돈많고 능력있는애들이 해야 되는거임
적어도 현재 가라앉는중인 대한민국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