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30,40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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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여성 한분이 비행기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카자흐스탄 경찰에게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승무원과 다른 승객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등 소란을 일으켜 무려 5시간 가량 비행이 운항이 멈춰야 했던 사건이었다. 무슨 사연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난동과 욕설이 3시간이 넘게 계속됐다고 하는데, 아무리 화가나도 남들 입장 생각안하고 3시간이나 난동을 부린 다는 것은 거의 초능력 수준에 근접하는 능력이다.
형제님들 같으면, 3시간동안 난동 부릴 수 있을까? 힘들어서 도저히 못한다~~ 그런데 여성의 몸으로 3시간을 난동부릴 수 있다는 것은 귀신들리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최근 한국여성들의 묻지마 폭행, 묻지마 성폭력무고, 묻지마 카레밥, 묻지마 쑤셔쑤셔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일까? 이런 일이 발생하는 배경에는 사회 전반적으로 몇가지 문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우선, 욕구불만이 있다.
욕구불만의 원인제공은 바로 미디어가 했다. 한국의 K드라마, 소위 막장드라마부터 시작해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미디어에 노출된 허파에 바람낀 한녀들의 막장 허세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뭔 시팔 돈도 못 버는 것들이 하룻밤에 백만원이 넘는 조선팰리스 하루 놀러 갔다 와서 뭐? “오랜만에 힐링”? 마치 예전에 종종 다녔다는 듯이 sns에 올린다. 어디서 돈이 나오는지 요즘 한녀들, 맛집은 오질라게 찾아 다닌다. 그리고 맛집 갔으면 밥이나 처먹지 무슨 사진 찍어 올리고 자랑질은 또 뭐냐? “나는 너희보다 잘 난 여자다!” 이거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니냐? 사실 우리 남자들은 이런 영상이나 게시물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감성보다 이성이 발달한 종족이 남자기 때문이다. 직업도 변변치 않은 여자가 조선팰리스가서 뒹글뒹글 굴러다니는 게시물 올리면 무슨 생각 하는지 아나? “어디서 남자하나 물었나보다”, “카드 긁었나? 몇 개월 할부?”, “몸파나?” 그러니 혹시 이런 영상을 올리는 여자들, 알아서 처신해라.
하지만 여자들은 이런 영상에 자극을 잘 받는다. 일단 여성이라는 동물은 감성적이기 때문에 그렇다. 또 여자들은 비교우위 같은 서열 정하는데 감정을 많이 쏟는 편이다.
저 비행기 난동녀도 드라마나 SNS에 영향을 받은 여성일 것이다. 욕구불만을 해소하고 싶어서 해외까지 갔는데, 현실은 인스타 허세년이 올려놓은 영상만큼 간지가 안났거나, 자신 보다 더 젊고 예쁜 승무원한테 갑질을 하면서 열등감을 해소하려고 했거나. 문제는, 저런 비교우위 허세빵빵 이스타녀들로부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여성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원인은 바로 히스테리성 발작이다.
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이성과 교제를 통해서 몸속의 호르몬이 나오된다. 세로토닌 같은 머 그런거.. 근데 그런 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안되니까, 욕구불만 여성들이 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이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요즘 30,40 여자들은 어떤가? 결혼은커녕 연애도 못 하고 있다.
남자들이 똑똑해져서, 더 이상 여자한테 돈을 안쓴다.
야스 한번 잘못하면 쇠고랑 차는 대한민국 지나가는 여자 처다만 봐도 철컹철컹 무고로 재테크 하는 한녀들의 만행 등등등 싯팔, 연애고 뭐고 다 집어 치우게 만들었다.
남자들은 야동보며 혼자 해결도 가능하지만, 여자들은 꾸준히 누군가 옆에있어 줘야 하는 동물들이다. 각박하게 변한 한국사회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집단은 여성들, 그 중에서도 30대 40대 여자들이다.
마지막으로, 한남들의 탈출이다.
한국남자들이 슬슬 빨간약을 먹고 눈의 틔이기 시작했다.
빨간약, 즉 레드필을 먹었다는 이야기다. 레드필이란 정신차리는 약이다.
설거지론부터 시작해서 마통론, 스탑럴커론 그리고 타이타닉론 등등등 한녀들의 극악무도한 작전을 알아차렸다.
이 상황에서 물소짓 하는 형제들은 병신중에 상병신이다.
한녀 한테 쓸돈 1년 모으면 중고 벤츠 한 대 뽑는다.
그 돈이면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대만 베트남 태국.. 어디든지가서 계집질하고도 남는다.
한마디로, 한남들이 한녀들한테 돈을 안쓰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이런 상황이 30,40 한녀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한녀들의 상황은 극악으로 치닫고 있다.
나라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앞으로 여성지원도 많이 줄어 들게 생겼고 무엇보다 30,40녀들의 일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한녀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 업종이 서비스직인데..
AI가 발달하면서 이런 서비스직이 급격히 줄어 들고 있다.
마트 캐쉬어도 셀프로 하고 있고, 전화응대도 ai로 대체되고 있다.
경리도 필요없다. 요즘 클라우드 서비스가 좋아서 경리같은거 필요 없다.
삼공, 사공여자뿐 아니라, 이십대 젊은 여자들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bj도 못한다. ai가 다 대체할 수 있다.
ai의 최대 피해자는 아마 여성들일 것이다.
편한일, 반복적인일은 모두 자동화, ai로 가능하다.
나머지는 힘든일, 어려운일만 남았는데, 여자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이런일 안한다.
그러다 보니 여성들이 범죄에 가담하는 일도 발생한다.
쉽게 돈을 버는 유혹에 잘 넘어간다.
인터넷 , sns에서 스캐머들은 거의 100% 여자들이다.
쇼핑몰 다단계 가담자들 역시 여성비율이 압도적이다.
쉽게 돈을 벌려고 하다가, 존망하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무고재테크도 힘들게 됐다.
얼마 전 대법원 판결에서, 성범죄 무고판결, 쌘거 하나 떨어졌다.
경향신문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법무부가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무고죄 처벌 형량 강화를 위한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으나, 성폭력 피해자를 위축시킨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법무부는 흉악범죄에 대한 무고죄 형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행 양형기준이 너무 경하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양형위원회는 다음달 회의에서 심의 안건을 확정하고, 형량 강화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여성단체들은 무고죄 처벌 강화가 성폭력 피해자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 무고죄 양형기준 준수율이 평균 96.8%로 매우 높은 편이어서, 형량 강화의 실무상 필요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무고죄가 정말 사법질서를 저해한다면, 성폭력 가해자의 피해자에 대한 무고죄 고소를 제재하는 데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법무부의 이번 조치가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사법 정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 이제는 무고 때려서 이삼천 뜯어내던 시대가 지났다.
30,40녀들 지금 시점에 호구하나 잡아야 할 때가 됐는데 여러 가지 정화상,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한국여성들이 이런 악조건 속에서 살아 남는 방법이 있다.
우선, 자신들이 별볼일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남자들한테 의지하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보자.
제발 남자한테 그만 개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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