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뉴욕 원정녀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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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jdurw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02회 작성일 24-05-08 13:02본문
뉴욕 그냥 날아가는 거다.
카지노 필리핀 가서 룸싸롱 사기 숨기고 칩 100억 가지고 튄
그년 알지? 그런 년들이 뉴욕에 많다는 거다.
그냥 21살~24살 대부분
급할 때 쓰기 위해서 금목걸이 금팔찌 정도만 사서 몸게 걸고
정말 비행기 표만 사서 멘몸으로 뉴욕 케네디 공항 날아간다.
그리고 친구 지인 집에 얹혀 살면서
한탕 두탕 백인 남자 물어서 돈을 벌기 시작한다.
하루만 요분질 하면 500불 팁 해서 700불 뭐 이런식
1000불 되는 날고 있고
이렇게 돈을 그냥 번다.
물가 감각이 없으니깐. 500불 다음날 일어나서 밥 사먹고 쇼핑하고 펑펑 쓰고
저녁 먹으면서 또 앱으로 남자 물고
다음날 700불 이면
그거 펑펑 쓰고
저녁에 머레이 힐에서 곰탕 도가니탕 먹으면서
또 백인 남자 앱으로 물고
이렇게 해서 그냥 사는 거다.
행복이지.
그리고 25살 정도 넘어가면
이 년들이 이제 돈을 모으려고 하고 시집을 가고 싶어 한다.
미국 사회 시스템에 눈을 뜨기도 하고.
그래서
한인 교민 잡지, 뉴욕 교차로 이런거 보면서
꼬실 남자 물색도 하고
그러다가 한인교회 나가고 좋은 집안 남자 물려고
이 패턴이다.
실제로 남자 잘 물어서
미국에 눌러사는 년들도 많다.
미국가서 카지노 같은데서 돈 크게 따서
환치기 환전하려고 미국 커뮤니티 올리면
젊은 부부가 애 데리고 차 몰고 나오는데
여자 마누라가 씨발 존나 쎄끈한 존예년 인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
물어보면 남자는 유학하러 왔고
여자는 여행왔다가 눈 맞아서 눌러 앉았다.
뭐 이런 개소리 하는데
이런거는
백퍼 여자가 몸 팔러 왔다가
남자 호구 새끼 하나 물어서 (주로 명문대 공대 졸업하고 미국 유학온 병신 호구 남자 새끼)
물어서 같이 애 낳고 사는 거다.
남자는 전혀 이런거 몰라서
내가 커뮤니티 폭로해 준다.
참고로
그알에 돼지 금목걸이 차고 미국와서
백인 연쇄살인 피해자 된 그 여자도
몸만 뉴욕와서 성매매 하다가 연쇄살인범 한테 얻어 걸려
살해 암매장 당한 거다. 참고해라.
통영 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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